조선시대 전통 백자 도자기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다인들이 백담요 다기를 좋아하시는 이유 중 하나가
절수가 좋은 부분인데요,
여타의 공방에서 흉내 낼 수 없는 물대(물이 나오는 곳) 때문입니다.
도자기 밑면에 백담 이광 오리지널 사인이 있어요.
섬세한 복숭아꽃과 줄기는 감탄을 자아내고,
>> 구성품 (다관)
>> 사이즈 정보 (지름은 몸통 기준, D*H)
다관 8.5 * 8 cm
*** 모든 작품은 핸드메이드로 사이즈와 모양, 색감이 다를 수 있으며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