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사이즈로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미니멀하면서 고급스러운
[장인의 고백자] 접시 세트입니다.
백자토와 분청토의 혼합으로
드문드문 보이는 철분점이 내추럴한 느낌이에요.
3가지 사이즈로,
명절이나 손님 접대에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접시에요.
L 사이즈 접시에 브런치나 스테이크를 담아보세요.
넘 이쁘게 잘 어울리고 먹기에 편하답니다.
접시 안쪽에 살짝 턱이 있어
찜 요리같이 국물 있는 음식도 담기에 좋아요
3가지 사이즈를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모던하고 깔끔한 접시세트라
어느 자리, 어떤 음식도
고급스럽게 잘 어울린답니다.
드문드문 보이는 물레 자국이
핸드메이드 도자기그릇임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 구성품 (접시)
>> 사이즈 정보(D지름 * H높이)
S 20.5 * 3 cm
M 25 * 3 cm
L 28 * 4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