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얄 기법이란?
굵은 붓으로 형체가 완성된 도자기 위에 백토를 바르는 기법.
빈티지와 모던을 넘나드는 민승기 작가의 작품은
한 단계 높은 분청도자기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편안한 느낌의 분청 도자기에
오리지널리티를 불어넣은 그릇은
실용성을 더해 사랑받는 그릇이 되었습니다.
접시 중간에 허리가 살짝 들어간 모양이
리듬감이 느껴지는 모습이에요
깊이감이 적당히 있어서
파스타나 덮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알록달록 브리치즈 토마토 파스타를 담으니
뒷면의 드문드문 보이는 물레 자국이 멋스러워요!
그릇 자체가 워낙 예뻐서
무엇을 담아도 먹음직스럽답니다.
미니멀한 고급스러움으로 빛나는 그릇이에요!
>> 구성품 (접시)
>> 사이즈 정보(D지름 * H높이)
접시 24.5 * 5.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