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전통 백자 도자기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백자 다관 중에서도 형태나 색감에서 빼어난 작품이죠.
다인들이 백담요 다기를 좋아하시는 이유 중 하나가
절수가 좋은 부분인데요,
여타의 공방에서 흉내 낼 수 없는 물대(물이 나오는 곳) 때문입니다.
도자기 밑면에 백담 이광 오리지널 사인이 있어요.
섬세한 복숭아꽃과 줄기는 감탄을 자아내고,
귀한 분께 선물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선물용 포장을 원하시면 배송메세지란에
<선물용포장>이라고 써주세요!!"
주문시, 배송메세지란에 선물용 문구를 넣어주시면
한지와 한지끈으로 내부 도자기를 포장하고
선물용 상자로 더욱 정성스럽게 포장해 드립니다!
※주의: 배송메세지란에 <선물용포장>문구가
없으면 택배용 포장으로 배송됩니다!!
>> 구성품 (다관)
>> 사이즈 정보 (지름은 몸통 기준, D*H)
다관 9 * 9 cm
*** 모든 작품은 핸드메이드로 사이즈와 모양, 색감이 다를 수 있으며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