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인 분청도자기 세계를 구축하여온
민승기작가는 빈티지와 모던을 넘나드는 스킬로
한 단계 높은 분청도자기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넉넉하게 반찬을 담기 좋은 크기입니다.
오목한 모양으로 김치류도 깔끔하게 담긴답니다.
아래 사진의 윗 줄 맨 오른쪽 접시입니다.
살짝살짝 보이는 물레 자국과
균일하지 않은 유약의 흐름은 핸드메이드 도자기의 매력이죠!
딱 떨어지는 공산품이 아니라서 더 좋은 느낌 아실까요?
작가님의 감성이 묻어나는
오리지널 핸드메이드 도자기그릇입니다!
>> 구성품 (접시)
>> 사이즈 정보 (D지름 * H높이)
찬기 14 * 3.8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