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의 상차림에서 나물이나 찜, 구이요리 등을 담는 접시는

많아도 왠지 모자르는 느낌 아닌가요? ㅎ

과일이나 주전부리를 담는 접시도

손님이 오실때면 별로 없는 것 같고,,

살짝 깊이가 있어서 국물있는 찜요리나 닭도리탕,

전통나물 모듬이 멋스럽게 담기고,

과일이나 아이들 간식까지

편하게 담아낼 수 있는 데일리 접시입니다.

살작 푸른빛이 도는 맑은 분청 색감으로

어떤 음식이든 무난하게 어울리고

넉넉한 사이즈로 쓰임 많은 접시입니다.

>> 구성품 (접시)

>> 사이즈 정보(지름은 몸통 기준, D*H)

접시 22 * 5 cm

*** 모든 작품은 핸드메이드로 사이즈와 모양, 색감은 다를 수 있으며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AND

 # 기포가 나간 구멍

# 미세한 돌기

# 철성분으로 인한 검은 점

# 유약이 흐른 자국 등은

수작업과 소지에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상품 구입 시, 꼼꼼히 고려하신 후에 구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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