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돋보이게 해주는 <<도토리>> 시리즈의 앞접시입니다.
백자토와 분청토를 섞지않고 백자토 위에 분청토를 그대로 두드려
흙의 배합만으로 자연스러운 색감이 나타나도록 하였습니다.
분청흙이 갈라지면서 그 갈라짐이 멋진 무늬가 되었어요.
그래서 똑같은 무늬가 하나도 없는 오리지널 그릇인거죠.
마치 복숭아를 닮은듯한 아기자기한 접시입니다.
분청토의 은은한 색감과 살짝 나온 꼭지부분이 포인트로
앞접시로 사용해도 좋고,
특히 케익이나 디저트를 담으시면 정말 예뻐요!!
>> 구성품 (접시)
>> 사이즈 정보(지름은 몸통 기준, D*H)
접시 15.5 * 1.2 cm
*** 모든 작품은 핸드메이드로 사이즈와 모양, 색감은 다를 수 있으며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AND
# 기포가 나간 구멍
# 미세한 돌기
# 철성분으로 인한 검은 점
# 유약이 흐른 자국 등은
수작업과 소지에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상품 구입 시, 꼼꼼히 고려하신 후에 구입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