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나고 따뜻한 기운이 벌써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그동안 <분청 연잎 커피잔세트> 입고일을 기다리는 고객님들~
많이 기다리셨죠? 작가님 사정으로 오늘에야
넉넉한 수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차한잔의 여유와 함께 편한한 오후 보내세요!
>> 분청 연잎 커피잔세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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